한약을 복용할 때 가장 궁금하면서도 잘 안 보이는 부분이 "이 약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입니다. 자임당 한약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원외탕전실이란
원외탕전실은 한의원 외부에 별도로 갖춰진 한약 전문 조제 시설로, 보건복지부의 지정을 받아 운영됩니다. 한의원 내에서 소규모로 직접 달이는 방식에 비해, 시설·설비·품질관리 기준을 갖춰 한약을 보다 일정한 품질로 조제할 수 있습니다. 자임당의 한약은 경기 파주의 원외탕전실에서 만들어집니다.
표준 탕전 — 온도·시간·압력을 통제한 표준 공정으로 달입니다. 사람 손맛에 의존하지 않아 배치마다 일정합니다.
품질검사 — 배치별로 성상·관능·미생물 등을 확인합니다.
포장·배송 — 휴대 간편한 스틱 파우치로 포장하고, 로트번호로 전 공정을 추적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할까
한약은 매일, 길게는 몇 달간 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임당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전자기록을 10년간 보관하고, 로트번호로 어떤 약재가 언제 어떻게 쓰였는지 추적할 수 있게 합니다. "좋은 약재를 썼다"는 말보다,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 신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자체 처방 + 표준 제조
자임당 한약의 두 축은 자임당이 직접 개발한 처방과 표준화된 제조 공정입니다. 처방은 군신좌사 원리로 자임당이 구성하고, 그 처방을 일정한 품질로 구현하는 것은 원외탕전실의 표준 공정이 맡습니다.
*한약은 한의사의 진료·처방을 전제로 합니다. 복용 효과·반응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